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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꼽기가 무색할정도로 대부분의 항목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 더 추가...'시도때도 없이(가령, TV 자막을 볼 때) 리바이즈를 한다.'
세연 639일전
발화 부족으로 인한 언어 장애, (꿈의 의자를 만나지 못해 생긴) 허리 디스크를 추가합니다.
sarahkim 638일전
다 해당되어서 무엇을 꼭 꼬집어서 선택하기 어렵네요. 요즘 제가 겪는 것은 만성피로, 신경쇠약, 성격파탄인 것 같습니다. ㅋ
마도로스방 638일전
복수 선택을 해야겠어요.
그 밖의 증상들을 들자면,,
번역과 관련 없는 사람을 만나 대화할 때 말 꼬임, 횡설수설 현상...ㅠ.ㅠ 그로인한 대인기피.....
외출장애증후군....
달력을 보면 마감일만 눈에 띠는 착시 현상....
마감 후 패닉상태....
불안, 초조...
글에서 소리가 들리는 이명현상...
안 풀리는 영어 문장이 꿈속까지 침투하는 가위눌림증후군...
호~
생각보다 증세가 심각하네요. -.-
김학영 638일전
정말 섬뜩한데요, 이렇게나 해당 항목이 많다니...-_-
그나마 이런 증상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데서 위안을 얻는다면 너무한가요? ㅋㅋ
공식 마감은 한 달이나 남았는데
매일같이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던 고등학교로 돌아가는 꿈을 꾸는 걸 보면
각종 악몽도 증후군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네요.
음... 이건 그냥 신경쇠약의 일종일까요?
암튼, 시간표와 맞지 않는 교과서를 챙겨 간다든지
남들은 다 체육복인데 혼자 잠옷을 입고 체육관에 서 있다든지 하는 무서운 꿈은
일 때문에 꾸는 게 분명하다는 생각이... ㅋㅋ
루니크 637일전
이번 주 투표결과는...
- 시력약화 2
- 독서장애 2
- 대인기피 1
- 신경쇠약 2
- 만성피로 1
- 기타 1
그밖의 증상으로는 글만 보면 수정하고 싶은 욕구, 언어장애, 허리디스크, 성격파탄, 외출장애, 마감 후 공황장애, 이명현상, 악몽, 귀신추격증후군, 인디언화살로 인한 자상^^ 등이 나왔습니다. 대부분 여러 가지 증상을 동시에 앓고 있다고 대답을 하셨네요.
이러한 증상을 경험하지 않고 번역을 꾸준히 오래 하려면 정기적으로 체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정신을 맑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취미/문화활동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야 합니다.
이상은...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말입니다.^^ 현실은...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
엄청난 작업량과 노동강도, 마감의 압박... 끔찍합니다. 번역은 고역입니다.ㅠㅠ
만날 인디언에게 화살 맞는 소천님에게 빨간약을 보내드립시다.
sam 635일전

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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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을 하다보면 다양한 고통을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번역가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질병이나 장애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산재처리 좀 안 되겠니?ㅎ
sam 63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