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서점이나 블로그/트위터 등을 검색하여 자신이 번역한 책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을 살펴보시나요?

October 25, 2010 by sam (10 Responses) 코멘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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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이나 블로그/트위터 등을 검색하여 자신이 번역한 책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을 살펴보시나요?








번역서에 대한 독자 반응을 거의 매일 모니터하지만, 검색하지는 않습니다.
구글 Gmail의 알리미 서비스를 번역가 여러분들께 추천합니다. 검색어를 미리 입력해 두면, 각종 웹문서를 모조리 검색해서 지정한 전자우편주소(아, Gmail 외에도 되는 것 같네요)로 보내줍니다. 이리저리 검색하고 다니지 않아도, 블로그 인터넷서점 트위터 신문 등등을 구글이 싹 훑어서 알려주는 셈이죠.  

김홍식 569일전

총 9분이 응답해주셨는데...

  • 거의 매일 검색해 본다... 3
  • 1주일에 한번 정도 검색해 본다... 2
  • 비정기적으로 가끔 둘러본다... 2
  • 책이 처음 나왔을 때 몇 주 정도만 살펴본다... 1
  • 그밖에... 1

자신이 번역한 책에 대한 애정을 갖는 것은 당연하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번역을 하다 가끔 인터넷을 둘러보며 새로운 서평이나 글이 올라왔는지 검색해봅니다.
예전에는 서평을 보려고 여기저기 찾아다녔지만 요즘에는 인터넷서점과 구글만 둘러보면 다 되는 것 같더군요.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알려드리자면,

새로 올라오는 블로그나 트위터를 모두 찾아서 보여주기 때문에 자신이 번역한 책에 대한 반응을 모니터하기 좋습니다. 물론 김홍식 선생님 말씀처럼 이메일 알림을 설정해놓으면 새로운 글이 올라올 때마다 이매일로 알려줍니다. (저는 제 블로그에 검색페이지를 아예 링크로 연결해 놓고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sam 569일전

저는 자랑할 건 아닌데 제 번역서 독자 서평 가운데 <이런 것도 책인가>, <내가 잀은 최악의 20세기사> 머 이런 제목의 엄청난 혹평들이 달린 적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너무 열받아서 처음에는 그 독자에게 메일을 보내려다 마음을 고쳐먹고 댓글을 써야겠다 싶어 글을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하다가 지쳐서 결국 다 포기해버린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이따금 판매지수를 확인하는 편. 사실 그것도 번역하다가 지겹고 심심해서 해보는 것이지만. 

조윤정 568일전

블로그 트위터 등 검색조건을 저장해놓는 방법도 있군요. 링크로 활용할 수 있으니 아주 좋네요. 

김홍식 56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