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번역작가가 꿈입니다.
왜냐고 묻는다면,
콕 찝어 대답할 수 없지만
영어를 비롯한 언어를 좋아하고, 이왕 언어를 공부하려면
우리말부터 시작해야 괴리감이 적을 듯해서 우리말 공부 열심히 하려 하고
언어의 꽃을 '번역'이라고 믿기에, 번역은 종합예술이기 때문에
그 중에서 문학번역을 최고로 꼽기에
죽음이 가까워 올수록 내 몸과 마음과 영혼은 문학번역 속으로 더 깊숙히 들어가게 되길 바라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합니다.
혹, 이 길을 걷는 동안에 지혜의 눈이 열려 번역의 어떤 원리를 환히 보는 행운이 찾아온 덕에,
실질적인 영어민주화 또는 영어대중화에 일익하게 된다면 더욱 좋겠지요.